[TV리포트=용미란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온천을 즐기는 멤버들만의 방법은?!
13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에서 알베르토는 멤버들을 사투니아 온천으로 안내했다.
이날 제임스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제임스는 몸을 누이기 편한 명당을 찾아, 드러누웠다.
장위안은 가장 물살이 거센 곳에 머리를 들이 밀고 있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탈리아인인 알베르토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벌칙 수준의 온천욕을 즐기면서도 알베르토는 “좋다”란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