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캠페인
매일유업의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가 2022년 캠페인을 시작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 ‘원더풀’과 발음이 유사한 ‘원두full’이라는 조어를 활용해 <페트 커피도 최고등급 원두로 원칙을 지켜서 만드는 바리스타룰스를 맛있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지난해 광고와 연장선에서 배우 전석호, 윤정욱이 각각 본부장과 팀장으로 승진해 독특한 오피스 세계관을 연출하여 광고 효율과 재미 요소를 더했다. 오피스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메인 타겟인 직장인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