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을 지켜 만들어 더 맛있는 커피, 바리스타룰스의 신규 광고가 온에어 되었다. 커피 본연의 맛과 다양한 제품의 플레이버, 두 가지 의미를 모두 강조한 ‘그 맛.있다’라는 카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바리스타룰스의 맛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다.
당신이 커피에 기대하는 그 맛.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세 가지 제품의 맛을 저마다 다른 모델들의 특징에 비유한 영상 시리즈를 통해, 맛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그 중 '디카페인 라떼 편'은 카페인을 덜어내고도 원두의 풍미는 유지한 제품의 특징을 임영웅의 담백하지만 감미로운 노래에 비유해 제품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