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한 작품성과 시장성을 갖춘 영상 콘텐츠 제작사업

AXN,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풀어파일러2’ 서장훈 이진호 김민아, 경력직 ‘시크릿 풀어파일러’ 완벽 변신!

돌아가기


서장훈, 이진호, 김민아의 놀라운 관찰력과 추리 능력이 시청자들을 매료 시켰다

 

3개월만에 시즌2로 돌아온 AXN,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크라임 퀴즈쇼풀어파일러2’는 실제 사건을 재구성해 퀴즈를 풀어가며 시크릿 풀어파일러로 거듭나는 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내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지도하에 범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서장훈, 이진호, 김민아는 더 이상 신입이 아닌 경력직시크릿 풀어파일러로 거듭나 한층 더 빨라진 눈치와 말솜씨로 소름 돋는 추리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 첫 도입한집단 프로파일링은 문제를 맞힐 때마다 상금이 누적되어 범죄 예방과 사건 해결을 위해 뜻깊은 기부로 이어져 적립금을 사수하기 위한 승부욕의 열기는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여기에 머리를 맞대고 사건의 실마리에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경력직답게 업그레이드된 범죄 수사 능력과 뜨거운 반론을 주고받으며 범행 동기를 근접하게 찾아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방송 첫 회부터 셜록훈즈, 콩트진호, 요점민아의 재기발랄한 면모와 유쾌한 활력은 매주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범죄물 매니아 서장훈은 날카로운 분석과 스마트한 두뇌를 활용, 완벽한 프로파일링으로시즌1 최종 우승자다운 이름값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이어 이진호는 다채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접근, 센스 만점 입담과 멈출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방송 내내 전방위에서 활약해 든든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마지막으로 김민아의 명쾌한 요점정리와 냉철한 판단력은 예리한 직관을 발휘해풀어파일러2’를 흥미롭게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처럼 구성, 방식, 케미 등 한층 더 풍성해진풀어파일러2’의 진가는 현재 진행 중이다. 모이면 사건이 보이는집단 지성을 이용해 범죄의 경각심과 예방법을 전달할 서장훈, 이진호, 김민아의 눈부신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서장훈과 이진호, 김민아가 출연 중인 AXN,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풀어파일러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AXN,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풀어파일러2’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