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멀티핏 프리미엄’의 뮤즈로 발탁되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라 불리는 황신혜가 체르엠의 신제품 ‘멀티핏 프리미엄’ 출시와 동시에 광고 모델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황신혜는 현재 의학?패션?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해 엄마의 예뻤던 청춘을 다시 돌려주는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 LG헬로비전, MBN ‘엄마는 예뻤다’에 진행자로 등장, 누구보다 출연진들의 사연에 깊은 공감과 아낌없는 응원을 전하고 있다.
또한 최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박희옥’역을 맡아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설정 속에 패셔너블한 아웃핏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연애지상주의자로 사랑에 푹 빠진 모습부터, 아들을 향한 남다른 모성애까지
폭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로 안방극장에 다시 한 번 존재감을 펼친 바 있다.
이에 브랜드 측 관계자는 “연예계 대표 미인으로 불리고 있는 황신혜의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한 무결점 몸매가 브랜드 이미지와 좋은 조화를 이뤄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광고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사진제공 = 체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