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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OW. ‘걍나와’ 강호동 표 토크쇼 컴백! 신선한 도전 + 트렌디한 감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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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이버 NOW. 신규 예능 콘텐츠 ‘걍나와는 시대를 이끄는 각 분야의 트렌트세터들을 초대해 관련된 네이버 지식IN 질문을 토대로 강호동과 함께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어제(8첫 공개된 걍나와에서는 베테랑 MC경험을 가진 강호동이 첫 녹화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오프닝이 시작되자 노련미를 발휘프로그램 흐름을 매끄럽게 이끌어 나가 눈길을 끌었다호탕한 웃음과 특유의 재치로 프로그램의 호스트 답게 능숙한 완급조절을 선보여 믿고 보는 토크쇼 MC의 내공을 여실히 보여줬다.

 

첫 회 게스트로는 TV부터 유튜브까지 꽉 잡은 대세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했으며강호동은 그와 함께 쉴 틈 없는 입담과 발군의 순발력으로 신선한 케미를 불어넣었다이어 강호동은 이용진을 향한 애정 어린 호기심과 취향을 저격하는 질문들로 토크쇼의 풍성한 재미를 더해줬다.

 

이처럼 강호동은 다채로운 플랫폼의 콘텐츠에 도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트렌디한 면모로 눈길을 끈 것은 물론신선한 포맷의 콘텐츠도 능숙하게 이끌어 가는 진행력과 예능 감각으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 MC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특히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즐거움 전하는 그의 모습은 ‘강호동 클라쓰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첫 콘텐츠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끌어가는 섬세한 진행과 보는 것만으로 든든한 ‘빛호동의 존재감은 걍나와의 다음 회를 기대케 했다진지한 모습부터 스웩’ 넘치는 유머까지 앞으로 출연할 게스트들과 펼칠 다채로운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강호동이 MC로 출연 중인 토크쇼 ‘걍나와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네이버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