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대어낚시에 성공했다.
10월 3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에서 병만족과 두홍족은 참치잡이에 나섰다.
김병만은 낚시를 시작한 후 얼마되지 않아 바라쿠다를 낚으며 마수걸이를 했다. 이후 김병만은 바로 잭피시를 낚아 놀라움을 줬다.
이에 김병만은 김태공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낚시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병만은 참치 낚시에는 실패해 도전을 계속했다.

이후 김병만은 생선 2마리를 더 낚아 총 4마리 낚시에 성공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