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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황재균, 은퇴 후 첫 서바이벌 예능 도전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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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첫 서바이벌 예능에서 날카로운 판단력과 폭발적인 피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0일(수)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은퇴 후 첫 서바이벌 예능으로 ‘술래게임’에 도전한 황재균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3루수이자 KT 위즈의 우승 캡틴을 지낸 선수답게 탁월한 운동 신경과 남다른 판단력, 침착한 게임 운용 능력을 발휘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술래게임’에서 황재균은 복면을 벗자마자 창문에 적힌 붉은 글씨를 발견하고,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살피며 탈출의 실마리를 포착하는 등 첫 등장부터 매서운 눈썰미를 발휘했다. 갑작스러운 폭발과 함께 제한 시간 10분의 탈출 게임이 시작되자 황재균은 ‘넘사벽’ 피지컬에 걸맞은 민첩한 움직임으로 본격적인 활약을 펼쳤다.

 

첫 번째 메인 매치 ‘경찰과 도둑’에서 황재균은 출발 전부터 수첩과 지도를 꼼꼼히 살피며 최적의 동선을 설계했다. 스피드와 눈썰미를 이용해 단서 수집을 마친 뒤에는 남은 시간을 활용해 다음 라운드의 단서 위치까지 미리 확인하는 철저함을 보여줬다. 황재균은 야구 경기의 흐름을 읽듯 한 발 앞서 다음 플레이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구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추격전에서 황재균은 현역 시절 다져진 폭발적인 스피드를 이용해 플레이어들과 맞닥뜨릴 때 마다 순식간에 거리를 벌리는 것은 물론, 서바이벌 경험이 풍부한 육준서도 인정한 빠른 발로 피지컬 강자들 사이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두 번째 메인 매치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도 황재균은 각 플레이어의 능력과 관계를 살피며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을 분석했다. 술래의 능력에 관한 가설을 세우는 한편, 다른 플레이어들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심리전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처럼 황재균은 최적의 동선을 설계하는 판단력, 피지컬 강자들도 인정한 스피드까지 갖추며 전직 프로야구 선수다운 막강한 능력치를 보여주고 있다. 파워를 토대로 매 순간 침착하게 다음 수를 준비하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술래게임’ 플레이어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펼쳐질 게임에서 어떤 승부수를 던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황재균이 출연 중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5,6회는 오늘(7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