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가 ‘오십프로’에서 숨은 능력자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이학주가 맡은 마공복은 화산파 2인자 강범룡(허성태 분)의 오른팔이자 가장 든든한 조력자다. 현재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겉모습만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10년 동안 정호명(신하균
분)의 행적을 추적하며 쌓아온 정보과 집요함, 그리고 남다른
관찰력으로 인물들 사이에서 열띤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마공복은 강범룡과 정호명의 중간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특별한 공조 케미를 만드는 일등공신으로 눈도장 찍고 있다. 강범룡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형님의 리즈시절을
보고 싶다’는 진심을 전해 그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하면, 적대
관계였던 정호명과도 힘을 합치며 새로운 관계를 그려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던 인물들의 주요한 연결 고리로 활약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형님들 사이를 오가며 보여주는 마공복의 팔색조 같은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선사하고 있기도 하다.
‘오십프로’를 통해 액션과 코믹, 그리고 진심 어린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마공복이라는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이학주. 진중한 모습부터 뜨거운 의리, 유쾌한 매력까지 두루 갖춘 ‘마공복’을 매력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이학주의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학주가 출연 중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오십프로’ 방송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