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의 예능감이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7일(일)
첫 방송된 KBS Joy ‘닥치고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의 생활 문화 차이, 현실 고민을 양국 대표들의 게임 대결로 풀어가는 신개념 국가 대항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국 대표 개그맨 이수근, 황제성을 필두로 일본을 대표하는 후쿠시마 요시나리, Wes-P(웨스피)가 진정한 예능 원탑을 가리고자 2026년 새로운 한일 매치를 펼치고 있는 것.
‘닥치고 한일전’ 첫 방송에서는 웅장한 음악과 국가대표 유니폼으로 한껏 멋을 낸 황제성이
몸 개그와 함께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먼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묵찌빠’ 사전 게임이 진행됐다.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황제성은 절묘한 타이밍의 기습 공격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기상천외한 게임과 한일 대표들의 고민이 담긴 사연이 공개될 때마다 황제성은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황제성은 손바닥 끈끈이를 활용한 게임과 손바닥에 물컵을 붙인 채 버티는 게임에서도 남다른 집중력과 순발력을
보여주며 ‘예능판 올라운드 플레이어’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황제성이 이수근과 만들어 내는 ‘황상즈’ 케미는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서태지의 ‘환상
속의 그대’를 패러디한 ‘황상 속에 그대가 있다.’ 무대는 시작부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을 예고하기도. 매 순간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켰으며, 승부가
걸린 순간에는 진지하게 몰입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을 보여주는 등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이처럼 황제성은 한일전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승부사이자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웃음 메이커로 활약하며 첫 방송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유쾌한 리액션과 남다른 예능감, 그리고 출연진들과의
티키타카 케미까지 만들어 내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대결에서는
또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황제성이 출연 중인 KBS Joy ‘닥치고 한일전’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