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좁쌀여드름, 원인부터 약으로 제대로!
좁쌀 여드름 치료제인 애크린 겔의 첫 광고캠페인을 통해 좁쌀 여드름 케어법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자 했다.
이를 위해 세안이나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해도 반복되는 좁쌀여드름 고민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처음부터 약으로 제대로 치료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좁쌀여드름 치료에는 애크린 겔’이라는 직관적인 카피로 제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매력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 최희진이 모델로 출연해 캠페인에 신선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TV, 디지털, 극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애크린과 함께 화농성 여드름을 케어하는 애크논도 함께한 애크듀오 캠페인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