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아끼자, 박카스
동아제약 박카스의 새로운 TV광고 ‘좋더라’편이 온에어 됐다. ‘좋더라’편은 이미 온에어된 ‘콜센터’편과 함께 2016년 박카스가 새롭게 시작한 ‘나를 아끼자’ 캠페인의 한 축을 이룬다.
‘좋더라’편은 한 여학생을 짝사랑 하는 남자가 그녀의 이상형인 ‘기타 잘 치는 남자,’ ‘어깨 넓은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보여주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자기자신에게 박카스를 사주며 자신감을 불어넣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030세대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연애’를 소재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춘들의 단면을 보여주고, 힘들고 벅찬 현실이지만 스스로를 응원하며 열심히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통해 2030세대의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