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뱃속에서 시작된 모태보습 스킨케어
아기의 피부가 가장 촉촉했던 시간은 언제였을까?
아마도 정답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였을 것이다. 촉촉한 엄마의 뱃속에서 건조한 세상으로 나오는 순간, 아기의 피부는 조금씩 촉촉함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아기의 촉촉함을 지켜주는, 엄마에게 물려 받은 천연보습막 ‘태지’의 성분을 유사하게 재현한 더블하트 모태보습 스킨케어.
그 촉촉함을 표현하기 위해, 양수로 둘러 쌓인 촉촉한 아기의 모습에서 출발해 세상의 건조함에서 아기를 감싸 지켜주는 모태보습 스킨케어를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