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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위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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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작은 숲 모여, 더 큰 숲으로

지난 30여 년 간 국내외에서 5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꿔온 유한킴벌리의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규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 되었다. 나무를 심고 산을 가꾸는 조림에서 나아가 '사람과 숲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비전에 걸맞게, 이번 광고는 우리의 생활 속 작은 숲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가치를 담아 네 편으로 멀티 운영된다. 숲에서는 다른 이를 신경 쓰지 않고 내 속도대로 걸어도 되고('위로'편), 맑은 공기를 마시며 천천히 나무 사이를 걷는 것만으로도 다 힘을 얻을 수 있으며('용기'편), 때로 숲은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되기도 하고('감동'편),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열을 식혀주는 해열제 역할까지 한다('공존'편). 화려하고 자극적인 수많은 광고들 사이에서 맑고 청량한 작은 숲의 매력을 담아낸 이번 유한킴벌리의 광고는 보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잠깐의 여유와 힐링이 되고, 또 나도 저 숲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작은 숲들, 그 나무들 사이를 직접 걸어 보며 '작은 숲에는 더 큰 OO이 있습니다’에서 나만의 OO을 찾아보면 어떨까?

유한킴벌리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위로'편

CP 한화철 팀장, 김세웅, 박여진 플래너 CD 허길량 / CW 홍수경, 노의선 / AD 강민, 안지희

유한킴벌리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용기’편

CP 한화철 팀장, 김세웅, 박여진 플래너 CD 허길량 / CW 홍수경, 노의선 / AD 강민, 안지희

유한킴벌리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감동’ 편

CP 한화철 팀장, 김세웅, 박여진 플래너 CD 허길량 / CW 홍수경, 노의선 / AD 강민, 안지희

유한킴벌리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공존’ 편

CP 한화철 팀장, 김세웅, 박여진 플래너 CD 허길량 / CW 홍수경, 노의선 / AD 강민, 안지희
  1. #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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