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의 미래는 무엇일까? 앞으로도 오늘날과 같은 방송국이 존재할까?
채널넘버가 여전히 중요할까?
채널넘버가 여전히 중요할까?
이미 거실의 TV앞에 다같이 모여 앉아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모습은 급속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개인PC나 핸드폰,
아이패드와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인기있는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SNS를 통해 시청소감을 주고받으며 평점을 매깁니다.
온 가족의 TV가 아니라 나만의 TV를 갖고 있는 셈 입니다. 이처럼 TV와 인터넷이 결합하면서 지상파 방송의 영향력은 감소하고 IP TV,
스마트 TV 등이 급격히 부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은 새로운 콘텐츠를 요구합니다. 이에 ㈜에스엠컬처앤콘텐츠는 점점 개인화되는 TV의 트렌드, 시청자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Co-Creation의 시대, 콘텐츠를 통한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며, SM의 개성이 살아 넘치는 뉴플랫폼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요작품
-
EXO Show Time
-
우리 결혼했어요 중국판/일본판
-
<미키미우스 클럽> Making Story
-
웹예능 <병만TV>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