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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서장훈, 개성 만점 피지컬 예능에 푹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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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의 행복 지수가 매주 상승 중이다.

 

시청자들의 밥 친구 예능으로 자리 잡은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가 잠자고 있던 서장훈의 승부욕을 일깨워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진 서장훈은 시작부터 홍보에 열을 올리는 건 기본,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매 순간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모습에 야외 예능에 최적화된 출연자로 스며들었다. , 물과 관련된 게임이 빠지지 않는 일명 물찌빠늪에선 체력 소모가 힘든 와중에 승리를 향한 열정을 불태워 보는 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주고 있다.

 

‘먹찌빠’에서인류애 충전을 하고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의 함박웃음 원천은 동생 덩치들의칭찬 퍼레이드가 한몫한다. 바로, 출연진 중 독보적인 피지컬을 소유한 예능인답게 각종 미션에서 기대와 관심 속 동생 덩치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것.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서장훈도 동생들의 행동에 눈여겨보며 무심한 듯 세심한 곳까지 챙기는 츤데레 반전 매력은 안방극장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이렇듯 팀원들과 유기적인 관계성으로 진실된 웃음을 뽐내고 있는 서장훈은먹찌빠내 직업 만족도 최상인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게다가, 예능계 新 만담 콤비로 급부상한 서장훈과 신기루의톰과 제리같은 케미스트리는 먹짜빠를 이끄는 든든한 축이 되고 있다. 이처럼 서장훈은 신기루를 비롯한 멤버들과 남다른 티키타카를 주고 받으며 찰떡 호흡을 이끌어 내고 있기도.

 

어떤 미션이 와도 크게 고민하지 않고 주저 없이 즐기는 서장훈이 있기에먹찌빠는 원초적인 웃음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세계에서 배신이나 반칙 없이 큰형님 서장훈이 솔선수범해 격려해 주는 모습은 유쾌한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있어 매주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피지컬 예능에 푹 빠진 서장훈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SBS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는 매주 일요일 오후 4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