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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AXN ‘돈쭐 맛짱 뜨러 왔습니다’ 강호동, 명실상부 ‘진행 베테랑’ 위대한 존재감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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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독보적인 진행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6개월 만에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IHQ, AXN ‘돈쭐 맛짱 뜨러 왔습니다’ (이하 돈쭐’) 는 돈쭐 군단 VS 도전자가 회식비를 걸고 위대한 대결 구도를 펼치는 신개념 먹방 예능이다.

 

먹방 유튜버로 구성된 돈쭐 군단과 전국에 숨어있는 먹짱들의 도전에 국민 MC 강호동이 중재자로 합류해 방송 첫 회부터 꽉찬 존재감과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대형 철판구이 앞에서 두 군단의 자존심을 건 뜨거운 먹대결이 펼쳐졌다. , 후반전으로 나뉜 만큼 실제 스포츠 경기를 방불케 하는 쫄깃한 긴장감과 도전자들의 위대한 경기력은 이전과 다른돈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 스포츠 뿐만 아니라 연예계 정평난 승부사로서 승부의 세계를 누구보다 가장 잘 알고 있는 강호동은 매의 눈으로 도전자들의 전략을 파악하기도 하고, 단전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열정과 압도되는 집중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내기도.

 

특히, 강호동은 오프닝부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에너지틱한 열기로 유쾌한 텐션을 선보여 안방 1열을 뜨겁게 달궜다. 파트너 MC 허영지와 첫 호흡이 무색할 정도 쉼 없이 이어지는 티키타카에 시선이 쏠렸으며, ‘돈쭐을 통해먹랑이애칭이 생긴 강호동은 방송 내내 다정함과 애교를 오가는 면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했다.

 

이처럼,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음식들의 향연과 쫄깃한 명승부를 보여줄돈쭐에서 든든한 중심축으로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강호동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강호동의 다채로운 리액션을 엿 볼 수 있는 IHQ, AXN ‘돈쭐 맛짱 뜨러 왔습니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 된다.


[사진제공=IHQ, AXN ‘돈쭐 맛짱 뜨러 왔습니다’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