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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이수근X김준현, ‘내손내잡’ 최고의 오감 만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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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김준현이 도시횟집에서 오감 만족 서비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이하도시횟집’)은 낚시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도시어부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이다.

 

속이 뻥 뚫리는 오션뷰에 위치한도시횟집은 맛과 위생, 서비스를 토대로 손님이 직접황금 리본을 부여하는 독보적인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만족도 90% 이상 목표 달성 시 지구상 어느 곳이든 해외 출조가 가능하다는 솔깃한 제안으로 영업 전부터 이수근과 김준현이 의지를 불태워 기대감을 더해주었다.

 

먼저, 유일한 식당 운영 경력자 이수근은 영업 전부터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나눠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토대로도시 횟집의 원활한 운영에 결의를 다졌다. 영업이 시작되자 주방과 홀을 모두 컨트롤 하며 음식 속도 조절에 힘쓰는 것은 물론, 부캐로 활약 중인보살님으로 변신해 기다리는 손님들과 유쾌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독보적 예능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음식에 대한 조예가 남다른 김준현은도시횟집운영에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임했다. ‘탕 주방장답게 채수 준비, 재료 손질, 양념장 개발 등 조리 시간을 최소화로 조율하는 것은 물론, ‘절대로 대충 할 수 없다는 마인드로 플레이팅 하나하나에 신중을 가했다. , 손님들의 갑작스러운 주방 견학 모드에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음식 퀄리티를 올리는 김준현의 숨은 노력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함께 높여주기도.

 

‘도시횟집’ 운영 철칙 중 하나는 내손내잡이다. 산지에서 직접 낚시를 하고, 재료 손질을 하는 등 모든 준비과정을 직접한 이수근과 김준현은 차분하고도 능수능란하게 자신이 맡은 역할을 다 했다. 게다가, 첫 영업부터 크고 작은 위기들이 도사렸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잃지 않고 손님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모습은 여느 예능과 다른 신선한 매력을 전해주기에 충분했다.

 

보는 즐거움, 먹는 재미를 전해주기 위해 영업 종료 후에도 더 나은 서비스와 메뉴 개발에 진심을 보여준 이수근과 김준현. 식당을 둘러싼 아름다운 경치만큼 엄청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이들의 활약에 매주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이수근, 김준현이 출연 중인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은 매주 목요일 밤 10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