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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내 친구는 나보다 똑똑하다’ 전현무, ‘예능계 지니어스’ 믿고 보는 MC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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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계 지니어스라 불리는 전현무가 월요일 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어제(30) 첫 방송된 tvN 새 예능내 친구들은 나보다 똑똑하다’ (이하내친나똑’)는 출연진들이 각자 자신이 초대한 브레인 친구들과 한 팀을 이뤄 집단 지성으로 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이다.

 

똑똑함을 겨룰 4명의 리더와 그의 친구들이 출연해 창의력, 추리력, 수리력 3개 영역에서 두뇌 렌털 퀴즈쇼를 펼친 내친나똑은 전현무의 믿고 보는 진행 실력이 더해져 방송 첫 회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먼저 전현무는 친구의 부름에 응답한 각계각층 브레인들이 가진 매력과 장점을 예리한 눈썰미로 캐치 하는 것은 물론,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이내친나똑에 잘 스며들 수 있게 적재적소 질문과 유쾌한 분위기를 끌어내며 퀴즈쇼의 현장감을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두뇌 렌털 퀴즈가 진행될 땐 스튜디오를 구석구석 누비며 출연진들의 문제 풀이 능력을 유심히 관찰하며 이들의 능력치에 감탄하기도 하고, 기상천외한 두뇌 대결을 매끄럽게 이끌어 나갈 수 있게 잘 캐치해내친나똑의 몰입도를 높이는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예상치 못한 퀴즈 난이도에 어려움을 겪을 땐, 특유의 재치와 센스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힌트는 능숙한 완급조절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불어넣어 주었다. 매운맛과 순한맛이 오가는 재치 만점 입담과 티카타카 케미스트리를 발휘하는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예능 절대 강자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처럼두뇌 렌털 퀴즈쇼라는 생소한 소재를 뛰어난 언변과 안정적인 톤으로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모은 전현무. 출연진 못지않은 남다른 존재감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휘해 앞으로내친나똑에서 보여줄 활약상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전현무가 출연 중인 tvN ‘내 친구는 나보다 똑똑하다는 매주 월요일 밤 10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내 친구는 나보다 똑똑하다’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