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 됐다.
31일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된 이번 사진은 최근 뷰티업계에서 줄곧 러브콜을 받아온 윤소희가 뷰티브랜드의 첫 모델이 되면서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으로 발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일 투명에 가까운 깨끗한 메이크업을 한 윤소희는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카메라 앞에 서서 화려한 장치 없이도 맑고 단아한 본인 특유의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스텝의 카메라를 보고 손가락 하트를 한 윤소희의 모습은 20대 초반의 발랄하고 상큼한 미소가 그대로 전해지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렇듯 당일 촬영장은 윤소희의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20대 여배우로 꾸준히 주목을 받아온 윤소희는 얼마 전 MBC 9부작 드라마’세가지색 판타지’의 3편 ‘반지의 여왕’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촬영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