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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학주, 첫 주연, 데뷔 1년만에 당당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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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학주가 드라마 데뷔 1년만에 모바일 무비 `통 메모리즈`로 첫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모바일 무비 `통 메모리즈(감독 최성은)`는 기존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웹툰 `통`을 원작으로 삼으며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지난 22일(금) 첫 공개된 `통 메모리즈` 1,2화에서 이학주는 극 중 `이정우` 역을 맡아 초반부터 교내 `통` 싸움에 휘말리며 부산에서 내로라 하는 싸움 천재로 임팩트 있는 등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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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메모리즈`를 통해 생애 첫 액션 연기를 선보이게 된 이학주는 세밀한 합 맞추기가 관건인 싸움신에서도 리얼한 동작들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내며 액션 연기에 합격점을 받았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시니컬 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 톤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 딛었다.

 

이학주는 지난 해 tvN `오나의 귀신님`의 철 없는 동생 `경모` 역으로 드라마에 데뷔 해 인상 깊은 연기를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1년 여 만에 첫 주연 자리를 꿰차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나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독립영화부터, 드라마, 영화, 그리고 모바일 무비까지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다져가고 있는 이학주가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장르의 작품을 만나 주목할 만한 20대 남자 배우로 한 걸음씩 성장해 가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통메모리즈`는 지난 22일(금) 카카오의 대표 모바일 콘텐츠앱 카카오페이지와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앱 옥수수를 통해 공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