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옹심이 언니 김하늘이 사상 초유의 음식 재도전에 나섰다.
tvn 삼시세끼 측은 8일 공식 페이스북에 김하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옥순봉 식구들과 함께 진지한 모습으로 요리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였다.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밀집모자를 쓰고 평상에 앉아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개울가를 찾아 발음 담근 채 무더위를 날렸다.
제작진 측은 " 삼시세끼 9회 김하늘 편 스틸 공개 꾸밈없는 옹심이 언니와 함께 한 행복한 시간들. 콩국수부터 3단 변신 요리에 이어, 오디체험까지"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하늘의 고군분투 활약이 펼쳐질 삼시세끼-정선편 은 오는 10일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삼시세끼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