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강보민 인턴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멤버들이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다.
5월 23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에서 멤버들이 봉사활동을 위해 네팔의 작은 학교인 코다리 학교 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멤버들은 코다리 학교 도착 각자 자기 소개를 한 후 아이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멤버들을 위해 귀여운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마크의 반주의 맞춰 아이들에게 곰세마리 공연으로 화답했다. 곰세마리 노래를 처음 들은 아이들은 눈을 똥그랗게 뜨고 관심을 가져 멤버들을 은근히 긴장케 했다.
멤버들은 깜찍한 동작과 표정으로 네팔 아이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 아이들의 호응을 얻어내 흐뭇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캡처)
강보민 bom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