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한 작품성과 시장성을 갖춘 영상 콘텐츠 제작사업

[포토] 현장취재 <굿모닝 FM> `제2회 반차 콘서트`에서 무슨 일이?

돌아가기

“반차 콘서트에 금색 옷을 입은 저승사자가?”

때는 4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가 이번에도  꺅 하는 탄성을 절로 부르는 흥겨움으로 청취자와 만났다.

특히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제 2회 반차콘서트 는 작년을 시작으로 청취자들의 큰 즐거움을 자아냈던 바. 올해는 가수 노라조, 홍진영, 김유리 리포타가 참여해 더욱 흥겨움이 넘쳤다.

여기에 DJ 전현무의 유쾌한 입담까지 더해지니, 그야말로  반차가 아닌 연차를 부르는  콘서트로 하루 종일 즐기고 싶었다는 후문이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공개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짜릿한 일상탈출 프로젝트!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제 2회 반차콘서트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짜잔~ 안녕하세요? 등으로 인사드리는 DJ전현무입니다.”


오늘 콘서트를 센스만점 입담으로 펼쳐나갈 <굿모닝 FM>의  무디(전현무 DJ) !

양복을 입은 실제 반차 직장인 청취자들의 모습에  아하, 이게 진짜 반차 콘서트구나 를 실감했습니다.

“유쾌한 여자 게스트로는 그녀가 최고!”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TV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는 감탄사를 자아낸 게스트 홍진영! 변함없는 눈웃음은 남자 청취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

“그녀가 부른 <허니>에는  웃픈  사연이 있었으니..”


이날 건강보험공단 청취자가 즉석으로  먼지가 되어 를 열창했는데요, 마이크 위를 떠도는 수줍은 음성으로 결국 중간에서 실패! 이에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