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준영 기자] 배우 정소민이 김우빈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아아, 스물 200만 돌파, 축하해요. 소민 치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과 김우빈은 버스 안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같은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소민과 김우빈이 출연한 영화 스물 은 지난 4일까지 누적관객수 195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개봉 12일을 맞는 5일은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사진출처=정소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