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문혜림 기자] 마녀사냥 신동엽-유세윤, 드러내지 않았던 딸바보 면모 눈길… 호감 상승
신동엽과 유세윤이 그간 드러내지 않은 딸바보 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in 홍콩 촬영 중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않는 모습이 자주 포착 돼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동엽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딸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 신동엽은 유세윤에게 “우리 딸, 귀엽지?”라고 물으며 동영상을 보여줬다.
유세윤은 “엄청 귀엽다”고 대답하며 조심스레 자신의 아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꺼냈다. 자식들의 사진, 영상을 보며 흐뭇해하는 두 아빠의 모습에 촬영 현장이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그간 스튜디오 녹화에서 볼 수 없었던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의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는 마녀사냥 in 홍콩 은 13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