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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전현무, 세계 최고 높이 롤러코스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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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최주란 기자]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전현무와 함께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인 일본 야마나시를 여행한다. 

 

12월19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 에서 강남은 엄마의 깜짝 생일파티에 큰 도움을 준 전현무에게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주겠다”며 힐링 여행을 제안한다.

 

이날 강남과 전현무가 도착한 곳은 놀이동산 후지큐 하이랜드. 범상치 않은 포스의 놀이기구들을 마주한 전현무는 지난여름 로이킴과의 아픈 과거를 떠올리며 강남과 난데없는 추격전을 벌인다. 

 

두 사람이 도전한 롤러코스터 후지야마는 세계 최고 높이(79m), 최장 탑승시간(3분30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스타들도 즐겨 찾는 스릴만점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전현무와 강남, 과연 두 사람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을까.

 

한편 강남의 추억과 함께 떠난 야마나시 여행기는 19일 오후 11시15분 MBC  나 혼자 산다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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