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과 정두홍이 멋진 액션신을 선보였다.
11월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에서 김병만과 정두홍은 짝패를 결성해 방송 예고편에 쓰일 무술 영상을 찍었다.
액션 신을 위해 상의까지 탈의한 두 사람은 남다른 운동신경을 뽐내며 멋진 액션 신을 이어갔고 이내 액션영화 못지않은 멋진 영상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암바를 걸며 초등학생같이 놀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