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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최은빈, 신곡 ‘니가 되어보니’ 오늘(29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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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은빈이 짙은 이별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최은빈은 오늘(29일) 새 싱글 ‘니가 되어보니’를 발매한다.

 

신곡 ‘니가 되어보니’는 이별 후에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순간을 그린 정통 감성 발라드다. 사랑 속에서 홀로 더 많이 표현하고 버텨야 했던 상대의 외로움을 뒤늦게 깨달은 인물의 후회와 사과, 죄책감과 떠나지 말아 달라는 절박한 호소를 담았다. 솔직하고 아련한 가사는 뒤늦은 후회를 경험한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번 신곡은 MonoTree 프로듀서 손고은이 작사·작곡·편곡을 맡았으며, 기타리스트 적재의 연주와 AimStrings 한성은의 스트링 편곡이 더해져 감성 발라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니가 되어보니’는 잔잔하고 담담한 회한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선이 서서히 고조되는 곡이다. 최은빈의 맑고 단단한 보컬과 깊은 호소력으로 뒤늦게 밀려오는 후회와 간절함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한 최은빈은 부활의 ‘Never Ending Story’,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등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 시원한 고음으로 매 무대에서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최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시간이 멈춰서’를 가창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와 TOP6 강남 스퀘어 버스킹,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파크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활발한 행보도 이어왔다.

 

오디션과 OST, 전국투어 콘서트를 거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보여온 최은빈이 ‘니가 되어보니’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최은빈의 새 싱글 ‘니가 되어보니’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SM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