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천만기인쇼’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일(화) 첫 방송된 TV조선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 프로그램이다.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화려한 퍼포먼스, 스타와 기인들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첫 방송부터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천만기인쇼’의 포문을 연 강호동은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함께 호흡해 온 MC 붐과 재치 넘치는 티키타카를 주고받고, “언빌리버블”을 힘차게 외치며 객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후배들의 귀여운 장난에는
구수한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리액션으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강호동의 노련한
진행이 더욱 빛났다. ‘밸런싱 아티스트’가 중심 잡기 예술을
펼치자 숨을 죽인 채 상황을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이어진 댄스 스포츠 무대에서는 손동작과 정확한 타이밍까지
포착하며 스타와 기인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호흡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에어리얼 실크 아티스트의 무대에서
강호동의 진심 어린 공감이 돋보였다. 천 하나에 중력을 잊은 듯 자유롭게 비상하는 모습에 매료된 강호동은
보는 사람 마저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무대가 끝나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마음이 치유된 것 같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후배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어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이날
‘천만기인쇼’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8%,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첫 방송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강호동은 관객과 출연진을 아우르는 에너지와 기인들의 노력을 헤아리는 깊은 공감으로 웃음과 감동을 더해주었다. 지상 최대 기예 음악쇼의 중심을 단단히 잡은 강호동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강호동이 출연 중인 TV조선 ‘천만기인쇼’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