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황지영 기자] 비정상회담 중국대표 장위안, 미국대표 타일러가 전현무가 진행하는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에 출연한다.
6일 타일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현무 형이랑 위안 형이랑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녹음했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형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둘 다 나보다 말 잘해♥"라고 애정을 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맨 근육몸매에 나비넥타이를 착용한 듯한 의상을 입고 있다. 양 옆으로 장위안과 타일러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에서 장위안과 타일러는 G2를 표방하고 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타일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