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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김광석’에서 차세대 발라더로…이지훈, ‘괜찮은 사람’ 첫 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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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아티스트 이지훈이 괜찮은 사람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신곡 괜찮은 사람을 발매한 이지훈은 23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하며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치렀다.

 

이지훈은 음악방송 첫 출연임에도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곡이 지닌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풀어내며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특히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덤덤하게 말하듯 노래를 시작한 이지훈은 후반부로 갈수록 짙어지는 감정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스타일링 역시 무대의 감성을 배가시켰다. 이지훈은 브라운, 아이보리 등 따뜻한 톤을 중심으로 한 의상에 넥타이와 스카프 등을 더해 과하지 않은 클래식 무드를 완성했다. 루즈한 핏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매력을 드러낸 스타일링은괜찮은 사람이 전하는 따뜻한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훈의 신곡 괜찮은 사람은 바쁜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는 직장인, 삶의 무게를 견디는 중장년층, 그리고 지친 청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어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는 곡이다.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은 이지훈이 가진 선한 에너지와 어우러져 깊은 공감을 이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이지훈은 고() 김광석을 향한 존경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목소리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이지훈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신곡 괜찮은 사람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건네며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시작한 이지훈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쳐내며 차세대 발라더를 대표할 주자로 떠오를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제공 =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