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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김시후, 이렇게 훈훈한 순정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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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후, 이렇게 훈훈한 순정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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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녹이는 남신 닥터 강림에 누나부대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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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김시후, 이태임 향한 12년 순애보! 속 깊고 잔잔해서 더욱 애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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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이태임 바라기 김시후, 비주얼만큼이나 훈훈한 사랑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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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후가 주말극장의 누나부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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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주말연속극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12년만의 재회)에서 훈남 닥터 유준성으로 열연중인 김시후의 순애보가 여성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한껏 자극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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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후는 극 중 남궁민의 동생이자 외과 레지던트 유준성 역으로 활약중에 있다. 12년전과 변함없이 다해(이태임 분)를 좋아하는 그는 혈액공포증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따라 의대에 들어왔을 만큼 굳건한 짝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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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제(1일) 방송된 18회 방송에서는 피를 보고 실신한 준성(김시후 분)이 자신을 걱정하는 다해의 손을 꼭 잡으며 좋아하는 모습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하지만 이후 다해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들고 들어갔지만 자신의 형 준수(남궁민 분)를 만나러 가기 위해 한껏 꾸민 그녀에게 질투조차 하지 못하는 씁쓸한 얼굴은 안타까움마저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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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집에서는 사랑받는 막내아들이지만 엄마를 걱정하는 속 깊은 면모를 유준성 캐릭터는 배우 김시후로 인해 더욱 훈훈하게 구현되어 극적 몰입도를 배가시키고 있다는 호평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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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직후 시청자들은 “준성쌤 있는 병원이 어디인가요?”, “김시후 의사가운 정말 잘 어울린다! 완전 훈남 닥터!”, “다해가 정말 부럽다! 둘이 잘 되었으면!”, “김시후 연기 갈수록 느는 듯! 볼수록 호감 배우!” 등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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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취한 달래(이소연 분)를 바래다주려는 준수가 한번만 안아보자고 다가가자 갑작스럽게 사투리가 튀어나간 달래의 당황한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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