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소녀시대, 동방신기, 신동엽, 김병만이 방송인 이동우가 출연하는 창작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 응원에 나섰다.
이동우는 지난 8일 슈퍼맨 프로젝트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 첫 개막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에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신동엽, 김병만 등 같은 소속사 식구들이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10일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샤이니, 신동엽, 김병만, 홍록기는 이동우와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다.
또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이연희 등은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응원 영상을 남기며 선배인 이동우를 응원하며 끈끈한 선후배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은 과거 유명했던 배우가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어 모든 꿈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와 작은 슈퍼마켓을 운영하던 중에 10살 된 딸이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이동우는 슈퍼맨이 되고 싶은 아빠 성구 역으로 출연해 꿈을 잃은 한 남자가 진짜 아버지가 되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이게 그려내고 있다. 오는 4월 6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kiki2022@mk.co.kr
소녀시대, 동방신기, 신동엽, 김병만이 방송인 이동우가 출연하는 창작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 응원에 나섰다.
이동우는 지난 8일 슈퍼맨 프로젝트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 첫 개막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에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신동엽, 김병만 등 같은 소속사 식구들이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10일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샤이니, 신동엽, 김병만, 홍록기는 이동우와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다.
또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이연희 등은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응원 영상을 남기며 선배인 이동우를 응원하며 끈끈한 선후배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은 과거 유명했던 배우가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어 모든 꿈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와 작은 슈퍼마켓을 운영하던 중에 10살 된 딸이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이동우는 슈퍼맨이 되고 싶은 아빠 성구 역으로 출연해 꿈을 잃은 한 남자가 진짜 아버지가 되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이게 그려내고 있다. 오는 4월 6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