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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캐스팅 줄 이으며 승승장구 “너무 예쁜 짱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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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윤소희가 연달아 세 편의 작품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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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해맑은 초긍정녀 윤진이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윤소희는 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와 SNS드라마 러브인메모리 2-아빠의 노트에 캐스팅돼 2014년 주목받는 신예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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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소희는 온라인 게임과 의류 브랜드의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광고계에서도 윤소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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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웹상에서 노출빈도가 높은 온라인 게임 광고 전속 모델로 발탁된 것은 윤소희에 대한 관심의 방증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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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윤소희는 전형적이지 않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함께 어리고 밝고 건강한 이미지부터 진지하고 성숙된 느낌까지 두루 가지고 있어 다방면에서 선호할 만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라며 “또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광고계에서의 러브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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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윤소희는 tvN 식샤를 합시다 촬영 외에 이번 주 금요일 JTBC 달래 된, 장국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