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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황재균, 입담·댄스·노래 다 되는 ‘만능 예능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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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예능 루키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25()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자기 중심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개성을 지닌 게스트들이 출연한 가운데, KBO 철벽 수비 내야 지킴이에서 이제는예능 만루 홈런을 노리는 황재균이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했다.

 

이날 황재균은 프로 야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된 이유부터예능 루키가 되기 위해예능 선수촌에 입단한 포부까지 솔직하게 밝히며 수요일 밤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과의 티키타카를 시작으로 예능 신생아황재균은 비주얼, 설전, 토크 배틀, 댄스,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어떠한 요청에도 흔쾌히 화답하며 추위도 녹여버릴 뜨거운 예능 열정을 선보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게스트 출연의 화룡점정은 야구 선수들의 필수 코스인배트로 촛불 끄기였다. 황재균은 자신의 배트를 챙겨오는 철저한 준비성을 바탕으로, 시원한 스윙을 휘두르며올 클리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이를 실시간으로 지켜본 시청자들은모르는 척하고 다시 그라운드 복귀해”, “예능에 빼앗긴 야구 인재”,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예능 마운드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황재균은 오는 3월부터 ‘202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야구 해설 위원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차세대 스포테이너로 가능성을 입증한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