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의 유쾌한 에너지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9일(월) 다방면의 잡학 지식 10가지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차트쇼 E채널‘하나부터 열까지’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가운데, MC 장성규의 활약이 돋보인 것.
‘하나부터 열까지’로 입사 동기 강지영 아나운서와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장성규는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서로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둘의 케미를
기대할 만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장성규는 자신과 강지영을
한 데 묶어 ‘자양강장제’라는 애칭을 직접 만드는 센스를
발휘해 예비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불어넣었다.
첫 번째 주제는 전통적인 현지 음식부터 요즘 유행하는 핫템까지 다채로운 음식이 모두 모인 ’편의점
털이 하고 싶은 나라’였다. 세계 각국 편의점 아이템에 관련된
주제를 듣자마자 장성규는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평소 다양한 음식을 경험한 장성규는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톤으로 프로그램을 활기차게 이끌어 나갔다.
영상을 살펴보며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제작진들이 준비한 음식을 직접 맛보며 장성규는
생동감 넘치는 감상평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해 시켜주었다. 특히, 파트너 MC 강지영 아나운서와 음식 궁합을 맞춰 나가는 과정은 ‘현실 남매’ 그 자체였으며, 두
사람은 ‘톰과 제리’ 같은 티키타카로 유쾌함까지 더하기도.
이처럼, 장성규는 어떤 프로그램이든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줄 아는 능력과 상황에 걸맞은
순발력을 바탕으로 자타공인 ‘유쾌한 MC’로 활약하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에선 어떤 재기 발랄함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와
관심이 남다르다.
한편, 장성규가 출연 중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