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신동, 곽준빈이 도심 속 휴양지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지난 11일(월), 18일(월) 2회에 걸쳐 공개된 SM C&C STUDIO ‘Fall in 거북섬’은 대한민국 대표 예능돌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과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곽준빈이 ‘거북섬’의 아름다운과 매력을 다채롭게 소개하는 여행 콘텐츠이다.
다양하게 쏟아지는 콘텐츠 홍수 속 ’Fall in 거북섬’에서만 느낄수 있는 특별한 차별점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K-POP 아이돌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와 빛나는 예능감과 믿고 보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준빈이 쉽고 재밌게 알려준 알짜 여행 정보다. 이는 영상이 공개된 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높은 조회수로 증명되기도.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이특, 신동, 곽준빈의 신선한 조합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돋구웠다. 거북이 모양 인공 섬에서 오프닝을 하던 중, 이특은 의식의 흐름대로 각자 이름 앞 글자를 딴 ‘이.준.신’이라는 작명 센스를 발휘, 1박2일 동안 세 사람은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Fall in 거북섬’ 여행에서 첫 번째 체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시아 최초 인공 서핑장에서 인생 첫 파도를 몸소 느끼는 것이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기에 서핑 체험 후 ‘이.준.신’ 삼 형제는 서핑 강사가 추천해 주는 맛집으로 향했다. 바닷가 근처답게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 국수 등 다양한 음식을 고루 즐기며 여행 1일 차가 마무리되었다.
2일 차 날이 밝았고 양손 가득 채운 빵과 함께 가볍게 브런치 타임(?)을 가진 이특, 신동, 곽준빈. 이후 ‘마음의 양식’을 채우기 위해 미디어 아트 전시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브런치 맛집에 이어, SNS 인증샷 맛집 전시장에서 유명 작품을 생동감 있게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여주었다.
세 사람은 힐링 여행의 화룡점정이 되어줄 최고의 야경 스팟으로 이동했다. 호수와 바다를 모두 볼 수 있는 경관 브릿지에서 낭만 가득 보트 체험을 하게 된 ‘이.준.신’은 노을 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샴페인까지 곁들여 유쾌한 상황극들을 선보였다. 이특, 신동, 곽준빈은 여행 내내 다채로운 감동과 여운을 온전히 느끼며 예비 여행자들과 구독자들에게 즐거움을 고스란히 전해줘 눈길을 끌기도.
연인, 친구, 가족 등 누구와 와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어린 왕자’ 포토 스팟과 ‘꼬마 기차’ 동심 스팟도 꽉곽 채워 즐긴 이특, 신동, 곽준빈. 바쁜 일상속에서 벗어나 도심 속 휴양지로 떠난 이들의 ‘거북섬’ 여행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마무리 되었다.
한편, “우리는 이.준.신. 이에요” 구호가 찰떡처럼 어울리는 여행 메이트가 된 이특, 신동, 곽준빈의 ‘Fall in 거북섬’ 전편은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 SM C&C STUDIO ‘Fall in 거북섬’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