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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인메모리 시즌2, 정웅인-윤주희-윤소희-백현 캐스팅 확정

SNS 드라마 러브인메모리가 시즌2 캐스팅을 확정했다. 국내 최초 SNS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던 러브인메모리가 1년간의 기획 끝에 시즌2는 <아빠의 노트>라는 부제로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러브인메모리 시즌2 캐스팅에는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죽일거다라는 말 한마디로 시청자들에게 소름끼치는 살인마의 모습을 보여줬

대상 수상 김병만 “올해는 변화를 꾀하겠다”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연예대상 시상식의 대상은 주로 버라이어티 예능 출연자에게 주어졌다.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등이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양상이 조금 바뀌었다. KBS는 김준호에게, SBS는 김병만에게 각각 대상을 준 것이다. 둘은 <개그콘서트> 출신의 코미디언이다. 이를 두고 혹자는 유재석 강호동의 양강 시대는 끝났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한채영, 광고계 러브콜 쇄도 제2의 전성기 맞았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한채영이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 KBS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로 출산 후 8개월만에 복귀한 한채영은 여전히 빛나는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큰 관심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채영은 드라마 복귀 후 의류, 액세서리 브랜드와 광고 계약을 체결했으며 광고계의

전현무, 밉상의 밥상으로 조용히 봉사 "손수준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성희 기자|입력 : 2014.01.06 11:40|조회 : 100 전현무 봉사현장/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전현무가 연말 어르신들을 위해 밉상의 따스한 밥상(이하 밉상의 밥상)이라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소속사 SM C&C의 한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밉상의 밥상은 회사차원이 아닌 전현무 혼자 조용히 준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