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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 선희·소녀 뮌헨영화제 초청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 와 최진성 감독의 소녀 가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32회 뮌헨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CJ 엔터테인먼트와 영화사 꽃에 따르면 소녀 는 뮌헨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는 작품을 소개하는 스포트라이트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두 번째로 초청됐다. 우리 선희 는 인터내셔널 인디펜던트 부문 초청을 받았다. 소녀

터널 3D,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터널 3D 가 오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 19일 서울 신세계 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터널 3D 가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부문에는 이미 개봉된 열한시, 방황하는 칼날, 화

원년멤버 류담 정글의법칙 복귀, 솔로몬제도 간다

[뉴스엔 이나래 기자]원년멤버 류담이 정글의법칙 에 복귀한다. 류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6월 25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류담이 SBS 정글의법칙 에 복귀하게 됐다"고 확인했다. 류담은 김병만과 함꼐 정글의법칙 을 함께 한 원년멤버. 이후로도 류담은 각종 드라마와 정글의법칙 을 오가며 남다른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정글의법칙

온주완·송재림·조보아 잉여공주 첫 대본리딩 유쾌

배우 온주완, 송재림, 조보아가 유쾌한 호흡을 잉여공주 첫 대본 리딩을 마쳤다. tvN 새 목요드라마 잉여공주 출연진은 지난 20일 첫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이날 본격적인 대본리딩에 앞서 백승룡 PD는 직접 쓴 손편지를 담은 대본을 배우 전원에게 직접 전달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에 힘입어 배우들은 첫 대본 리딩이라는 점이 믿기지

동물농장부터 마녀사냥까지 신동엽, 남녀노소 사로잡은 만인의 MC

[TV리포트=황지영 기자] 신동엽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통하는 만인의 MC 에 등극했다. 최근 신동엽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서 MC및 출연자로 활약하고 있다.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동엽은 SBS TV동물농장, KBS 안녕하세요 등의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간다. tvN SNL 코리아 와 J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