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대표: 김동준, 남궁철)가 알파세대 교육 리딩 기업 ㈜웅진씽크빅의 AI(인공지능)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웅진스마트올’(초등)과 ‘웅진스마트올중학’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배우 이정재를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영상
시작과 함께 유명 영화 속 역대급 등장씬을 패러디한 이정재가 ‘스마트올 콘서트’의 호스트로 등장, ‘1위 오너라~’라고
외치며 22만 회원 보유의 1위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을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초 공개하는 웅진스마트올 CM송을 효과적으로 공개하기 위해 콘서트 컨셉으로 제작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CM송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프랑스 샹송 ‘오 샹젤리제’를 ‘웅진스마트올’의 색깔에 맞게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활용했다. 경쾌한 CM송과 춤을 추는 콘서트 관객들, 대형 스마트올 패드 무대 위 군중
드론의 모습은 몰입감을 높이고 동시에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여기에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나하은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해 깜찍한 퍼포먼스를 펼쳐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웅진스마트올’은 CM송 공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2월 5일(월)부터 26일(월)까지 CM송 챌린지를
진행, 인스타그램에 CM송을 부르는 영상을 게재하면 네이버페이쿠폰
최대 10만 원권 등을 추첨 제공한다. 이어서 12월 7일(수)부터 1월 15일(일)까지 ‘스마트올 송
듣기평가’도 열린다. CM송을 듣고 가사를 맞히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JBL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TV, 라디오, 유튜브 등에 신규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겨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 1위 학습 플랫폼으로서의 선두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는 웅진씽크빅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rp8lq6ep6h)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