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초소형 얼음정수기 mini, 소비자의 고민의 ‘틈’을 채우다.
작은 사이즈에 담긴 큰 능력!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캠페인은 작지만 확실한 시원함으로 소비자의 ‘틈’을 정조준한다.
‘틈’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그간 얼음정수기를 들일 수 없었던 작은 주방과 비좁은 생활 공간 속 ‘틈’에 주목했다. ‘생수 2병 틈에, 전기포트 하나 치운 틈에, 컬러풀한 내 소품들 틈에’라는 카피를 통해,
제품의 크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에게 자신의 공간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구매 욕구를 유도했다.
또 사이즈만 줄인 것이 아니라 제빙력과 위생 기능에서도 기존 제품 이상의 퍼포먼스를 담았다.
작지만 강한 성능을 담은 제품 콘셉트는 ‘작은 사이즈에 담긴 큰 능력’이라는 메시지로 표현했다.
더불어 ‘이유는 달라도, 선택은 결국 아이콘 얼음정수기’라는 키 카피는 소비자의 다양한 구매 고민을 포용하면서도, 얼음정수기 시장에서의 코웨이 리더십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