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너뷰티도 헬스케어도! 올영에서
차근차근 정주행!
올리브영 헬스의 브랜딩을 위해 ‘이너뷰티’ 카테고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캠페인이 온에어 했다.
이너뷰티는 어렵고 도전하기 부담스럽다'는 기존 인식을 탈피하고,
올리브영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올영에서 차근차근 정주행!'이라는
콘셉트를 도출했다.
콘셉트를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