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처럼, 참좋은여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패키지여행사로서 단순히 '여행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함께하는 여행’이 주는 의미에 집중하였다.
지금 우린, 함께라 참 좋다
안 좋아하던 음식도, 혼자라면 피곤했을 시차 적응도 '함께'라면 다 좋아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주얼 요소를 통해 'good'을 반복 노출해 ‘여행은 함께할 때 더 좋다’는 메시지와 참좋은여행(verygood tour)의 사명을 중의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