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AI Company로 도약하며 이를 알리기 위한 기업PR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슬로건인 ‘AI to Everywhere’를 전달하기 위해 SK텔레콤의 AI반도체 ‘사피온’을 소재로 활용했다.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 AI to 반도체
‘사피온’은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의 진화를 돕는 SK텔레콤의 AI반도체다. 다양한 산업에 쓰이지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워 고객들에겐 다소 생소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따라서 ‘아이의 첫 심부름’이라는 소재를 활용, ‘사피온’이 탑재된 자율주행차량이 아이의 안전한 심부름길을 만든다는 일상적인 스토리로 ‘사피온’의 기술력을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