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재개에 맞춰 SK텔레콤의 로밍 서비스인 'baro'가 온에어 됐다. 일반적인 캠페인과 달리 세로형으로 구성, 디지털·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여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baro와 함께 잘 다녀오세요!
기내 방송, 수하물 보안 검색, 출입국심사 등 해외여행 입출국 시 공항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SK텔레콤 모델인 김연아가 등장해 baro 상품의 혜택을 소개해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동시에 'baro와 함께 잘 다녀오세요'라는 카피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달라진 여행 문화를 간접적으로 보여줘 baro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안전한 여행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