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 '투자를 뚝딱! 깨비증권' 캠페인 런칭편
이번 광고는 신흥 금융경제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들과 소통을 통해 KB증권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광고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했던 것은 '공감'이다. 영타겟 캠페인에서 타겟이 공감할 수 있는 화자 선정을 목표로 진솔한 노랫말로 MZ세대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모델 'AKMU(악뮤)'를 기용했다. KB증권 내부에서 스스로를 '케이비' 대신 '깨비'라고 줄여 말한다는 것을 발견해 이를 MZ세대와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닉네임으로 활용, '깨비증권'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