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가 광고 모델로 ‘공유’를 앞세우고, UHD 시대의 콘텐츠 시청에 최적화된 ‘B tv UHD’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UHD 시대의 콘텐츠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화면의 컬러, 미장센, 사운드뿐만 아니라, 배우의 표정과 감정 등 콘텐츠의 디테일까지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선언적인 테마를 제시한다. 이어서 UHD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는 B tv UHD는 4배 더 선명한 UHD 화질은 물론, 6.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까지 제공함으로써, UHD 콘텐츠 경험을 완성시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새 모델로 발탁된 ‘공유’는 최근 개봉한 대작 영화 ‘부산행’, ‘밀정’에 출연하고, 하반기 드라마 기대작 ‘도깨비’ 주연으로 발탁되며 올해 최고의 모델로 호평받고 있다. 이러한 모델 ‘공유’는 광고 내에서 대형 스크린 앞에서는 진지하고 담담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스크린 속에서는 남성미 넘치는 액션 장면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 ‘공유’는 향후 SK브로드밴드의 다양한 서비스와 광고의 얼굴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