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SM그룹은 Universal Music Group, Sony Music, Warner 등의 글로벌 메이저 음악 회사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 레이블화를 추진해왔으며, 외부 레이블 영입 1호로 2013년 10월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하였습니다.

이번 레이블화를 통해 SM그룹의 글로벌 역량과 인피니트, 넬, 테이스티 등을 비롯한 울림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와의 시너지를 극대화 해나감은 물론 새로운 음악장르와 다양한 아티스트를 출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향후 울림 레이블은 음악적으로는 독자적인 색깔을 가져가고 다양한 뮤지션 및 아티스트들을 배출할 예정이며, SM엔터테인먼트, SM C&C 및 글로벌 계열사 들과의 긴밀한 사업관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SM의 레이블 - 레이블이란 독립적으로 아티스트를 캐스팅, 기획, 제작에서부터 음악을 Producing 하는 사업부문을 의미하며, ‘프로듀서’의  역량과 성향에 따라 각 자의 개성을 지니게 됨

사업적으로는 아티스트/음악 Producing은 Label별 독립적으로 진행하며, 유통, 배급, 부가사업 등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 SM그룹 차원에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