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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곽준빈, 극한 직업 세계 본격 입문
곽준빈이 극한 직업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26일(토) 첫 방송된 ENA,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이다. 추성훈을 필두로 경력직 여행 크리에이터 곽준빈, 분위기 메이커 이은지가 합심해 여행의 설렘과 노동의 값진 땀이 함께하는 여정을 시청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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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빈, ‘시즌제 예능’ 강자로 눈도장
곽준빈이 시즌 예능 프로그램의 강자로 떠올랐다. 세계를 누비는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곽준빈은 ‘전현무계획’,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지구마불 세계여행’ 등 다채로운 시즌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먼저, 최근 종영한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3’에서 곽준빈은 프랑스, 조지아, 일본, 대한민국